반응형 자가정비1 자동차 배터리 터미널 단자 교체하기 캐나다에 와서 클래식한 (좀 오래된) 차를 타다 보니 이곳저곳 손 볼 곳이 꽤 생긴다. 배터리 터미널 단자가 말썽이었다. 북미는 인건비가 비싸다. 정비소에 가면 몇백불은 기본으로 나온다. 역시 정비를 배웠어야 했었나 보다.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정비 하시는 분들도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 뭔가 부럽다. 돈도 잘 벌 것 같다. 이래저래 가벼운 교체는 직접 하려고 하는데 (왜 여기 사람들이 직접 정비를 하는지 알 것 같다.) 배터리 터미널 단자에 문제가 생겼다. 자동차 배터리 터미널 단자 교체하기. 정말 쉽다. 한국에 다녀 올 때마다 방전을 경험하고 올해는 배터리 마이너스 터미널을 빼놓고 다녀왔는데 돌아와서 배터리를 연결하고 시동을 걸려 하니 시동모터가 돌지를 않는다. 터미널 단자를 의심하고 다시 풀었다가 .. 2021. 6. 23. 이전 1 다음